
에어인디아 혹은 타이항공
먼저 같이 가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티켓이 값이 싸게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각자에 일정에 맞춰서 티켓팅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서둘러서 비행기표를 예매하려고 알아봤습니다. 정말로 값이 싼 가격으로 사이트에 올라왔더라고요. 항공사들은 여러 가지 여행사마다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카드사가 달랐습니다. 저는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카드나 신한카드로 항공권을 예매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가장 저렴하진 않았습니다. 에어인디아 항공편은 국민카드로 구매하는 것이 지금은 가장 저렴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없기 때문에 포기하였습니다. 그래도 값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인도를 가는 비행기는 여러개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친구들은 에어인디아 항공사과 타이항공사를 이용하려 합니다. 대신 타이항공은 항공권이 80-9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저렴한 값이 에어인디아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늘 있는 항공원은 아니고 잠깐 프로모션을 올라온 것 같아서 얼른 예매를 하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에어인디아는 타이항공과보다 하루를 더 인도에서 머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를 조금 더 인도를 여행하고 싶어서 에어인디아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비행기를 타자마자 이국적인 느낌이 물 신나다고 합니다. 비행기에서부터 인도를 느끼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항공값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견뎌보기로 했습니다.

여권 이슈
티켓팅을 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권이 만료된 것을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2013년에 대만을 갈 계획으로 만들었던 여권입니다. 10년 기간으로 만든 것이라서 2023년에 만료되는 여권이었습니다. 작년 2월에 하와이를 다녀온 이후로 만료되었습니다. 10년 동안 많은 여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 버리지는 않고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추억은 잠시 접어두고, 서둘러서 여권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여권을 10년 만에 만드는 것이라서 방법을 까먹었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먼저는 저는 이미 기존에 여권이 있었기 때문에 여권을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 서류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기존에 사용한 영문이름을 맞춰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는 여권을 재발급하기 위해서 여권 사진이 필요했습니다. 여권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당행히도 제가 사는 곳 집 앞에 바로 사진관이 있어서 바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 준비를 하고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권을 사진은 사실 예쁘게 나올 것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앞머리가 눈썹을 가리면 안 되고 귀가 나오게 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큰 기대와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촬영이 정말 빨리 끝났고 인화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여권 사지는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여권 사진 비용은 스튜디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30,000원을 지불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었던 이슈는 제가 처음으로 해외를 다녀왔을 때 일입니다. 저는 처음 해외여행을 호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유를 2번을 했습니다. 저가 항공을 이용하다 보니 총 비행시간 23시간, 경유가 2번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번은 공항에서 여권 속에 있는 제 사진과 제 실물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했는지 공항 직원이 저를 불렀습니다. 저를 잠시 얼굴을 대조해 봐야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영어도 잘 못했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하지만 곧 제가 오래전 사진이고 치아 교정을 하면서 얼굴이 달라지긴 했으나 자세히 보면 같은 얼굴이라고 설명을 하여 통과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지금에서는 웃어넘길 수 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여권 재발급
그렇게 저는 인쇄된 사진을 들고 집 옆에 있는 구청으로 갔습니다. 집 옆에 구청이 있다는 것은 정말 여러모로 좋은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구청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구청에 민원실에서 여권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여권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못 가셨던 분들이 신청을 많이 하는 듯했습니다. 앉아서 서류를 먼저 작성했습니다. 영문이름과 주소와 이것저것 인적사항을 적어두고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뽑자마자 저의 순번이 됐습니다. 저는 여권을 신청하면 일주일 안으로 나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께서는 직접 수령은 3월 5일에 분출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여권 발급이 너무 늦다고 여겨졌습니다. 왜냐하면 에어인디아 항공권을 사야 하는데 3월이 되면 항공권 가격이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빠르게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았습니다. 직원분께서는 우편으로 받으면 3-5일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대신 5,500원을 더 지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존에 직접 수령으로 할 때에는 50,000원을 했습니다. 저는 10년 기간인 여권을 발급해서 50,000원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빠르게 여권을 받아야 해서 5,500원을 더 지불하고 우편 수령으로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많은 티켓팅의 과정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